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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뜯고 즐긴 설 후유증… 찌릿한 치통 있다면 치아 균열ㆍ파절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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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제이치과 작성일 26-02-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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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기에는 피로감과 함께 예상치 못한 신체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평소보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서 치아 통증이나 시림 증상이 나타나는 사례가 늘어난다.

명절에 자주 먹는 떡국이나 갈비, 술과 함께 곁들이는 견과류나 오징어와 같은 마른 안주는 먹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거나 치아에 반복적인 하중을 가해 치아 균열이나 파절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치아균열(치아 크랙)은 치아 표면에 미세한 금이 발생한 상태를 의미하며, 육안으로 쉽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치아는 겉면의 법랑질, 그 아래 상아질, 그리고 신경과 혈관이 분포된 치수로 구성돼 있다. 초기 균열은 법랑질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아 자각할 만한 증상이 거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상아질이나 치수까지 진행되면 찬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 섭취 시 시린 증상이 나타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순간적으로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 역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단순한 시린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균열이 점차 깊어지면 치아 구조가 약해지면서 파절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아파절은 치아 일부가 깨지거나 부러진 상태를 말한다. 치아 균열이 진행된 결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단단한 음식을 먹거나 외부 충격이 가해졌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기존에 균열이 있었던 치아는 상대적으로 적은 힘에도 파절될 가능성이 높다. 치아에 반복적으로 과도한 힘이 가해지는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 교합 불균형, 과거 치료 이력 등도 치아파절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치아가 파절되면 통증과 함께 음식물 섭취 시 불편함이 나타나고, 파절 부위를 통해 세균이 침투할 경우 신경 염증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치료 범위가 확대되거나 심한 경우 치아를 보존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단계에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면 치아를 보존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균열이나 파절이 확인된 경우 치아에 가해지는 하중을 분산시키고 추가 손상을 예방하는 보철 치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크라운 보철 치료가 있다. 크라운 치료는 손상된 치아를 전체적으로 감싸 보호하는 방식으로, 치아에 가해지는 외부 힘을 분산시켜 추가 균열이나 파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균열이 진행된 치아는 구조적으로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단순한 수복 치료만으로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치아 전체를 덮는 크라운을 적용하면 치아를 보호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교합 상태와 먹는 힘의 방향을 고려한 정밀한 보철 치료를 진행하면 치아에 집중되는 하중을 줄여 치아 보존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서울제이치과 허경회 대표원장은 “치아균열과 치아파절은 초기에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이 확대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균열이나 파절이 확인된 경우 치아 상태와 교합, 하중 분포를 면밀히 분석한 후 정밀 보철 치료를 진행하면 자연치아를 보존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계획이 필수이다”며 “교합과 하중을 고려한 보철 치료는 치료 결과와 치아의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보철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전문적인 접근을 통해 개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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