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부분의 치아표면을 0.5mm~0.7mm 정도 다듬어내어
그 위에 치아표면과 유사한 얇은 라미네이트를 제작하여 붙이는 방법입니다.
앞니 사이에 생긴 충치치료 후 미적으로 더욱 개선시키고자 할 경우나
변색이 심하여 미백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경우 치아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는 경우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반면 일단 적게나마 치아를 정상적인 부분까지
갈아내는 것이기에 본래의 건강한 상태보다는 좀 약하지만 심미적으로 좋은 치료 입니다.
치료전
치아표면
최소한 삭제
라미네이트
베니어
레진시멘트로
접착
치료 완료
치아사이가
벌어진 경우
마모나
변모된 치아
변색되거나
치아가 깨진 경우
치열교정과
미백이 필요한 경우